[뉴스A]9월 11일 미리보는 동아일보

2012-09-11 00:00   사회,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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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육백원 짜리 김에 밥을 싸먹으면 그 맛이 어떨까요?
백장 한 속에 16만원이나 하는 명품 김이 나왔습니다.

김 명인 두명이 김 맛이 가장 좋다는 정월에 원초를 따서,
전통 방식으로 딱 6백속만 한정 생산했다는데요.

하루 8시간 이상 햇볕에 노출돼 광합성을 충분히 한 덕분에
광택이 많이 나고 단맛과 고소한 맛이 강하다고 합니다.

많은 분들에겐 그림의 떡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