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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A]10월 23일 클로징
2012-10-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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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동안 가난한 사람을 무료로 진료해 온 서울 응암동 도티기념병원이 어려운 처지에 빠졌습니다. 무료 진료는 불법이고 옆에서 불쌍하다 대신 내줘도 불법이라고 합니다. 옆집 의사들 밥그릇 때문에 무료 진료를 막는다고 하네요. 구청에서 나와 무료 진료 못하게 했다는데 답답합니다. 여기서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