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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A]12월 13일 미리보는 동아일보
2012-12-13 00:00 문화,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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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스노보드, 스케이트의 계절이 왔습니다. 스포츠 마니아들은 기능적인 면과 옷맵시를 함께 뽐낼 수 있는 발열 의류에 관심이라고 합니다.
지금까지 가장 흔한 발열의류는 전기장판처럼 배터리와 연결된 열선을 옷 속에 집어넣는 방식이었는데요. 하지만 두껍고 투박하다는 게 단점이었습니다.
최근에는요. 옷감 위에 고분자 물질을 뿌려 그 위로 전기를 흘리는 방식, 원사 자체에 전기가 흐르는 방식 같이 옷맵시를 한층 살릴 수 있는 제품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