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A]환경부 “조사대상 52%가 무단으로 유해물질 배출”

2013-02-20 00:00   사회,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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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기아자동차, 한화케미칼 등 대기업들이 무단으로 오염물질을 배출하다 적발됐습니다. 환경부는 하루 2천톤 이상 폐수를 방류하는 318개 업체 중 52%가 허가받지 않은 유해물질을 배출했다며 지자체에 공장 폐쇄 등 행정 처분을 의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