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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와이드]원세훈 자택 화염병 투척 용의자 영장 재청구
2013-07-06 00:00 사회,사회
원세훈 전 국정원장 자택에
화염병을 던진 혐의로
검찰이 36살 임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재청구했습니다.
임씨는
지난 5월 5일 새벽,
서울 남현동 원 전 원장 집 마당에
화염병을 던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이 지난 5월 처음 청구한 구속영장에 대해서
법원은 "임 씨를 범인으로 특정하기 어렵다"며
기각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