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기자별 뉴스
TV뉴스
디지털뉴스
[뉴스 와이드]‘민간인 불법사찰’ 박영준·이영호 실형 확정
2013-09-12 00:00 사회,사회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앵커멘트]
'민간인 불법사찰' 사건과 관련해
박영준 전 지식경제부 차관과
이영호 전 대통령 비서관에 대해
실형이 확정됐습니다.
대법원은
직권남용과 권리행사 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박 전 차관에게 징역 2년,
불법사찰과 증거인멸을 지시한 혐의로 기소된
이 전 비서관에게 1년6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