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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 아니지만 내집처럼…저가 인테리어 용품 인기
2014-11-16 00:00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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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월세에 거주하는 분들은 사실 인테리어에 돈을 투자하기가 쉽지 않은데요.
최근 들어 저렴한 인테리어 용품들이 잇달아 출시되면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합니다.
국내 생활용품 시장이 점점 커지자 해외 대형 브랜드들도 속속 국내시장에 진출하고 있습니다.
이상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화려한 무늬의 침대 커버부터 아기자기한 크리스마스 소품까지.
이국적인 생활용품들이 소비자의 눈길을 끕니다.
최근 국내에 진출한 해외 생활용품 브랜드 매장, 저렴한 가격대 상품들이 대부분입니다.
[인터뷰 : 우재이]
“디자인도 예쁘구요. 저렴하니까 계절마다 바꿀 수도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최근 들어 마음대로 집을 고치기 어려운 전월세 가구가 늘다보니, 저렴한 비용으로 집안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생활용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특히 1인가구의 증가로 인해 20~30대 젊은층들도 집 꾸미기에 큰 관심을 갖게 됐습니다.
요즘에는 관련 시장이 커지면서 해외 브랜드의 국내 진출도 활발해지는 상황.
국산 브랜드들은 자투리 공간을 활용한 수납함이나 간절기 차렵이불처럼 국내 소비자들의 취향과 생활패턴에 맞은 제품으로 해외 브랜드와 차별화 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이보람]
"우리나라는 4계절이 있어서 수납이 중요합니다. 이런 커버 같은 경우에는 계절이 바뀐 옷들을 쉽게 보관할 수 있는 유용한 제품입니다."
올 12월로 예정된 이케아의 광명점 개장도 소비자의 기대를 모으고 있어, 생활용품 시장의 경쟁은 더 심화될 전망입니다.
채널에이 뉴스. 이상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