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문재인-안철수 후보의 양강구도가 굳어질세라 잰걸음인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자유한국당의 홍준표 후보 얘깁니다.
어제 눈물의 퇴임식을 마치고 상경한 홍 후보는 오늘 첫 일정으로 최북단 판문점을 방문하고 '대국민 호소문'을 발표했는데요.
안보 이슈를 꺼내든 홍 후보, 회심의 일격이 있을까요?
※자세한 내용은 정치데스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어제 눈물의 퇴임식을 마치고 상경한 홍 후보는 오늘 첫 일정으로 최북단 판문점을 방문하고 '대국민 호소문'을 발표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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