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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 인터뷰]민호의 악역 도전?…‘범죄도시 불러만 주세요’
2023-01-14 20:12 문화

Q. 제가 개인적으로 좋게 생각했던 작품 중 하나가 마동석 씨하고 같이 나왔던 영화 <두 남자> 아직도 포스터가 기억납니다

Q. 두 분이 아주 강렬하게 반대편으로 서 계신 모습이었는데 비행 청소년 역할을 했잖아요?

그런 역할에 대한 욕심이 또 있으신가요?

Q. 마동석 씨가 요즘에 범죄도시 시리즈를 계속 만드시던데 부르시면 같이 연기하실 생각 있으세요?

Q. 악역이어도?

Q. 손석구 씨같이 ‘너 지금 납치된 거다’ 하는 역할도?

Q. 빌런 연기 말고라도 해보고 싶은 캐릭터가 있으십니까?

어떤 감독님 아니면 어떤 배우랑 이런 역할을 해보고 싶다는 게 있나요?

Q. <오픈 인터뷰>를 보고 계시는 세계의 감독님들께서 바로 콜 하실 수도 있으니까 세계 감독님들께서 SM으로 전화를 주실 것 같습니다

Q. 가수, 배우, 예능, 연예인으로서 지금 찍을 수 있는 모든 걸 다 찍은 것 같아요

뭔가 더 해보고 싶은 게 있으신가요?

Q. 가수로 남고 싶으십니까? 배우로 남고 싶으십니까?

아니면 연예계의 다른 모습으로 남고 싶으십니까?

Q. 그렇군요, 소리 들으셨죠? 지금 다 감동하신 것 같은데...

15년 뒤에 민호 씨는 뭘 하고 있을 것 같으세요?

Q. 가정도 이루셨겠죠?

Q. 마지막으로 민호 씨한테 ‘불꽃 카리스마’라는 수식어가 붙어 다니는데 또 다른 15년 뒤에 원하는 수식어가 있으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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