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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의 마침표]기호 아닌 민심 경쟁부터
2024-02-11 19:48 정치

4월 총선을 앞두고 정치권은 벌써부터 기호 3번을 차지하기 위한 경쟁이 뜨겁습니다.

정당 투표용지 맨 윗칸을 차지해서 비례 대표 의석을 최대한 많이 가져가려는 겁니다.

그러다 보니 위성 정당에 현역 의원을 꿔주는 방안부터, 명분이라곤 없는 합당, 그리고 공천에서 떨어진 다른 당 의원까지 스카웃하는 별의별 방법이 거론됩니다.

그런데 국민의 대표는 투표 용지 윗칸 선점 경쟁이 아니라, 민심 잡기 경쟁에서 이겨야 되는 겁니다.

마침표 찍겠습니다.

기호 아닌 민심 경쟁부터.

뉴스에이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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