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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국 “韓만 뜨면 안 되고 후보들이 떠야 하는데 아쉬웠다”
2024-04-24 13:04 정치

■ 방송 : 채널A 뉴스A 라이브 (12시~13시 20분)
■ 방송일 : 2024년 4월 24일 (수요일)
■ 진행 : 이용환 앵커
■ 출연 : 강전애 국민의힘 법률자문위원, 성치훈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조현삼 변호사, 최수영 정치평론가

[이용환 앵커]
이번에 국민의힘의 후보들의 선거 운동을 도왔던 가수 아싸 호랑나비의 가수 김흥국 씨가 채널A 유튜브 라디오 정치 시그널에 출연을 했습니다. 무슨 이야기를 했을까요? 먼저 목소리를 두 개를 들으실 겁니다. 먼저 첫 번째 목소리 이것입니다. 들어보시죠. 아싸 호랑나비 김흥국 씨가 출연을 해서 저러한 이야기를 했고. 또 이제 질문을 던진 겁니다. 그러면 우리 김흥국 씨께서 보시기에는 한동훈 전 위원장이 앞으로 어떻게 될 것 같습니까? 내지는 어떤 바람을 가지고 계십니까? 하는 취지의 질문을 던지자 김흥국 제가 봤을 때는 한동훈이라는 인물은 앞으로 나중에 더 큰일을 하게 되지 않을까요? 하는 취지의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이어서 한 번 들어보실까요? 김흥국 씨는 한동훈 전 위원장이 앞으로 더 큰일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하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글쎄요. 연일 한동훈이라는 인물은 이제 국민의힘이 총선에서 크게 진 이후에 사실상 이제 공식 석상에서 사라졌으나 그를 두고는 연일 계속해서 여의도 정치권에서 갑론을박이 오가고 있습니다. 한동훈이라는 인물이 어떤 시점에 어떠한 내용을 가지고 다시금 여의도 스테이지에 짠하고 나타나게 될지 지켜보도록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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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텍스트는 실제 토크 내용의 일부분입니다. 전체 토크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정리=김지현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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