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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4일 뉴스A 라이브 주요뉴스
2024-05-24 11:36 뉴스A 라이브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점심시간 종합뉴스, 뉴스A라이브!

오늘 준비한 소식으로 힘차게 시작합니다.

음주 뺑소니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김호중 씨가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했습니다.

허위 자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소속사 대표와 블랙박스 메모리 카드를 제거한 혐의를 받는 소속사 본부장에 대한 구속 심사도 함께 진행됩니다.

국회의장 경선 결과에 분노한 민주당 탈당 신청이 2만 건을 넘어선 가운데 이재명 대표가 편지까지 쓰며 직접 만류했습니다.

이 대표는 당원 중심의 대중정당으로 확실하게 변모하겠다며 당심을 달랬습니다.

28일 예정된 '채상병 특검법' 재표결을 앞두고 여당이 단일대오 유지를 위해 강온전략을 펼치고 있습니다. 

추경호 원내대표는 소속의원들에게 편지를 보내는 한편, 일각에선 반대 당론에도 불구하고 찬성하는 의원들은 당을 떠나야 한다는 주장이 나옵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문고리 3인방 중 1명으로 불렸던 정호성 전 부속비서관이 용산 대통령실의 비서관으로 복귀합니다. 

정 전 비서관은 윤석열 대통령이 서울중앙지검장으로 국정농단 수사를 지휘하던 당시 구속수사했던 인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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