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신평, ‘한동훈 팬덤’ 언급하며 “공격적·야비한 성향”
2024-05-26 17:37 정치

홍준표 "윤 대통령, 중대 결심 하지 않을 수 없어"
홍준표 "외부에서 들어온 정체불명 사람으로…"
신평 "경험상 '文-李 강성팬덤'에 전혀 못지 않아"
[채널A 뉴스] 구독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댓글
댓글 0개

  • 첫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