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정원 2천 명 증원을 포함한 정부의 '의료개혁'으로 촉발된 의료 공백 사태에 대해 오늘(26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가 정부와 의료계 관계자들을 불러 진상 규명을 위한 청문회를 진행했는데요.

이 자리에서 박주민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은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큰 소리로 호통을 쳤습니다.

그 내용을 [현장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