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P/뉴시스
앞서 FBI는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사건의 용의자가 펜실베이니아주 베설 파크에 거주하는 20세 남성 토머스 매슈 크룩스라고 발표했습니다.
WP는 펜실베이니아주 유권자 신분 기록을 조회한 결과 크룩스가 등록된 공화당원이었다고 보도했습니다.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 CNN 등도 FBI가 총격 용의자의 신원을 펜실베이니아에 거주하는 20세 백인 남성으로 확인했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