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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건우 탈락 위기…승부 뒤집은 오혜리 리더십
2024-08-10 18:15 2024 파리올림픽

남자 80㎏급 16강 오심… 오혜리 항의로 판정 번복
오혜리, 코트 뛰어올라 심판에 이의제기
오혜리 "어쩔 수 없었다, 내가 사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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