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대표팀 김민재가 지난 5일 팔레스타인전 이후 붉은악마와 부딪힌 것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관중석에 가서 말한 건 잘못하지 않았지만 이후에 고개를 절레절레 젓고 인사도 하지 않은 건 반성한다는 건데요.
[현장영상]으로 이 내용 확인하시죠.
관중석에 가서 말한 건 잘못하지 않았지만 이후에 고개를 절레절레 젓고 인사도 하지 않은 건 반성한다는 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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