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영상]우크라 ‘참전·뺑소니’ 이근 “제가 사명감 갖고…”

2024-06-18 12:01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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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와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로 불법 출국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이근 전 대위가 항소심에서도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이근 전 대위, 뭐라고 소감을 밝혔을까요? [현장영상]으로 함께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