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행안위 소속 야3당 의원들이 7일 서울 성동구 21그램 사무실 앞에서 국정감사 증인인 21그램 김태영·이승만 대표에 대한 동행명령장 집행에 동참 후 취재진에 입장을 밝히고 있다. 사진=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