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화재가 발생한 전북 부안군 소재 한 수련원의 복도에 연기가 가득 차 있다.(전북소방본부 제공)
이 불로 투숙객 87명이 대피하는 과정에서 1명이 다치고 2명이 연기를 흡입했습니다.
불은 출동한 소방(장비 11대, 대원 30여 명)에 의해 1시간 만인 이날 오전 8시 24분 진화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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