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라, 尹 비상계엄 해제에 “칼을 뽑았으면 무라도 썰어야지” [자막뉴스]

2024-12-04 11:47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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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 진영을 저격하며 정치적 발언을 이어가고 있는 최서원(최순실)씨의 딸 정유라가 비상계엄령을 했다가 해제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칼을 뽑았으면 무라도 썰어야지"라며 실망감을 드러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