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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의 마침표]전쟁터에 버려진 북한군
2025-01-13 19:51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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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군으로 신분을 감춘 북한군, 싸우다 잡힐 바엔 자폭하라 강요받았다는데요.
군인의 명예도, 생명 존중도 없이,총알받이로 숨진 젊은이들이 벌써 3백 명이 넘었다고 합니다.
마침표 찍겠습니다.
[전쟁터에 버려진 북한군.]
뉴스A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동정민 기자ditto@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