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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의 마침표]탄로 난 무관심
2025-02-06 19:56 사회,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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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은 힘들어서 기피한다지만 중증 외상 전문의, 국민들에겐 꼭 필요하죠.
정부 지원으로 어떻게든 육성해도 모자를 판에, 단 하나 뿐인 중증외상 전문의 수련센터, 예산 9억 원이 삭감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서울시가 5억 원을 지원하기로 해 일단 급한 불은 껐지만, 정부는, 야당은 뭘 하고 있었습니까.
마침표 찍겠습니다.
[ 탄로 난 무관심. ]
뉴스A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동정민 기자ditto@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