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덮친 음주 뺑소니…“남편, 사고 기억 못 했다”

2025-05-13 18:01   사회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음식 싣던 배달기사와 행인 2명…뺑소니로 부상 (7일)
혈중알코올농도 '면허 취소' 수준…검찰 송치 예정
배달기사 아내 "남편, 처음에 사고 기억 못 했다"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