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양이는 모두의 것”?…캣맘 글 확산

2025-06-24 13:02   사회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A 씨, 하천 인근에 살던 길고양이 입양
캣맘 B 씨 "이 고양이는 여러 사람의 아이"
"모두의 공유물"… 길고양이 소유권 주장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