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테이저건 맞았다…“평생의 버킷리스트”

2025-06-28 17:56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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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걸어서 갈 수 있다"던 추성훈 태세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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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저건, 5만 볼트 고압 전류 발사…인체 일시적 마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