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메스’ 쓰기도 전에 사퇴…인적 청산 놓고 대립

2025-07-07 17:17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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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최소한 인적 쇄신이라 볼 수 있는 두 분"
안철수 "결국 받지 않겠다 해…혁신위 할 이유 없다"
인적 쇄신 대상은 권영세·권성동?… 지도부는 거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