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준강간 혐의’ NCT 전 멤버 태일, 1심 징역 3년 6개월…‘법정구속’ [자막뉴스]

2025-07-10 15:46   사회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술에 취한 외국인 여성 관광객을 집단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아이돌 그룹 NCT 출신 태일이 1심에서 징역 3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습니다.

이 내용 자막뉴스로 확인해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