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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망 제조공장에서 불…3시간 만에 꺼져
2025-07-12 10:01 사회,지역
사진=부산소방본부 제공
어젯밤(11일) 9시쯤 부산 사하구의 한 어망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당시 공장이 비어 있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1개 동과 원자재 등이 탔습니다.
소방 당국은 3시간 만에 불을 모두 끄고 화재 원인을 조사중입니다.
홍진우 기자jinu0322@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