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무자격 6적 사퇴’ 요구에…이진숙 지명 철회

2025-07-21 12:10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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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이진숙 '지명 철회'·강선우 '임명 수순'
이진숙, 자진 사퇴 대신 지명 철회…"당사자와 상의"
송언석 "내심 기대했지만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