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는 강성·野는 친윤 여부 관건?

2025-07-21 12:27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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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차기 당 대표 순회 경선…충청·영남서 정청래 압승
국민의힘, 내홍·분열 속 당 대표 출마 선언 줄 이어
'친윤' 김문수-장동혁 vs '절윤' 한동훈-안철수-유승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