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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희, 최동석 향해 “윤호중과 나란히 앉아 웃픈 생각” [현장영상]
2025-08-27 11:32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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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7일) 오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는 2024회계연도 결산과 현안질의가 열렸습니다.
이달희 국민의힘 의원은 최동석 인사혁신처장의 과거 막말 논란을 거론하며 "원색적으로 비판했던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과 나란히 앉아있으니 웃픈 생각이 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을 1인 독재 총통으로 모시고 싶은 생각이 있는 게 아니냐"며 "인사참사의 중심에 서있다"고도 직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