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민경 여가부 장관 후보자, 자녀 입학 앞두고 위장전입 의혹

2025-09-03 12:35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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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아파트→인근 다가구 주택→A 아파트 재전입 <경향신문>
원민경 후보자 측 "청문회 때 설명드릴 것" <경향신문
19개월째 여가부 장관 공석 상태…이번엔 채워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