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환 목사(극동방송 이사장)가 지난해 11월 22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56회 국가조찬기도회에서 설교를 하고 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설교를 듣다 박수를 치고 있다.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