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기자별 뉴스
TV뉴스
디지털뉴스
악수 하루 만에 그친 훈풍?…정청래 “내란과 절연하라”
2025-09-09 12:31 정치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정청래 "언제까지 내란당 오명 끌어안고 살 건가"
정청래 "내란 단절 못하면 해산 심판 대상 될 수도"
장동혁 "여당 대표 품격 기대했는데 실망스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