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모닝스포츠]윤석민-이동국 등 8명 동아스포츠 대상

2011-12-13 00:00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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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윤석민과 프로축구 이동국이 2011 동아스포츠 대상을 받았습니다.

윤석민은 20년 만에 투수 4관왕을 달성했고, 이동국은 정규리그 공격 포인트 1위를 차지했습니다.

프로농구에선 전자랜드 문태종과 신세계 김정은이, 프로 배구는 삼성화재 여오현과 흥국생명 김사니가, 프로골프에선 김경태와 김하늘이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