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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비뇨기과 의사 정원 미달 ‘힘들고 수익 안 나’
2011-12-14 00:00 사회,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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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 이 대학병원은 올해 비뇨기과의 전공 정원을 채우지 못했습니다.
“5명 정원에 2명이 지원했습니다… 환자 진료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그 점이 가장 큰 우려되는 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