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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25일 하루 서울시내 동파신고 400여 건 접수돼
2012-01-26 00:00 사회,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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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가 끝난 어제 하루동안
서울에서만 4백건이 넘는
동파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서울시 상수도 사업소는
아침 기온이 나흘연속
영하 10도 아래로 떨어지지면서,
어제 4백여 건의
수도계량기 동파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사업소는 시민들이 명절 연휴 기간
집을 비웠다가 뒤늦게 동파를 발견해
신고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