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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12월 13일 클로징
2012-12-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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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남) 북한이 쏘아올린 로켓이 남긴건, 나로호에 대한 허탈감, 그리고 로켓을 우주까지 쏘도록 눈치채지 못했던 우리 군 당국에 대한 실망감일겁니다. 이제 북풍에 휩쓸리는 유권자는 없습니다. 후보들은 명확한 안보 대책을 내놓아야 합니다.
(여) 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