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기업들에게 중국은 더 이상 '기회의 땅'이 아니라고 하죠. 사드 보복에 환경 규제까지 덮쳤기 때문인데요. 중국의 사드 보복이 정말 있는 건지, 또 어느 정돈지 그럼 우린 잘 대응하고 있는지 궁금하신 분들 많으실 것 같습니다.
보도제작팀 김유림 기자가 직접 중국 현지에 가서 한국 기업들을 만나보고 돌아왔습니다. 짚어보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뉴스A LIVE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보도제작팀 김유림 기자가 직접 중국 현지에 가서 한국 기업들을 만나보고 돌아왔습니다. 짚어보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뉴스A LIVE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