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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자유 찾아 ‘질주’
2017-11-22 16:32 정치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자유 찾아 '질주'
귀순병사, 北 초소 지나며 '헤드라이트' 켜
헤드라이트 켠 채 질주… 살려달라는 신호?
추격조 4명, 소총 난사… 5발 맞고도 질주
총상 입은 채로 군사분계선 넘은 귀순병사
소총 사격에도, 군사분계선 넘어 50m 더 가

※자세한 내용은 정치데스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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