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숨 건 탈북… 25세 청년의 '제2의 인생'
오청성 "법학 공부하고 싶다" 의지 밝혀 '눈길'
오청성 "김일성종합대학 법학과가 인기 있다"
법률가 꿈꾸는… '25세 귀순 병사' 오청성
영화 같은 귀순 과정… 이국종 "충격 컸을 것"
이국종 "오청성, 매우 소극적이고 우울감 보여"
※자세한 내용은 정치데스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오청성 "법학 공부하고 싶다" 의지 밝혀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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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같은 귀순 과정… 이국종 "충격 컸을 것"
이국종 "오청성, 매우 소극적이고 우울감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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