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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2일 클로징멘트] ‘4대강 해체’의 교훈
2019-02-22 20:30 뉴스A

4대강 사업이 오늘로 폐기 수순을 밟기 시작했습니다.

MB가 세금 22조원을 투입하면서도 타당성 조사를 생략했던 사업입니다.

어쩌면 지금도 미래의 4대강, 그러니까 천덕꾸리기 토목사업이 곳곳에서 꿈틀거리는지 모릅니다.

정부가 24조원 규모의 토목사업을 밀어부친 것이 불과 1개월 전입니다.

역시 경제성 검토는 생략했습니다.

뉴스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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