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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4일 뉴스A 라이브 주요뉴스
2020-07-14 13:56 사회

1.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측근인 현직 국회의원이 죽음으로 미투 처리의 모범을 보였다고 말했다가 사과했습니다. 박 전 시장이 숨지기 전 고소 당한 사실이 유출됐는지 여부를 두고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2.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출범 법정 시한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 선정한 공수처장 추천위원 가운데 한 명은 박사방 사건 공범을 변호한 이력으로 사퇴했습니다.

3. 내년도 최저임금이 8720원으로 결정됐습니다. 올해보다 1.5% 오른 것으로 최저임금제 도입 이후 가장 낮은 인상률입니다.

4. 이른바 '민식이법'을 악용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이 장난삼아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차량에 접근하는 '민식이법 놀이'라는 신조어도 생겨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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