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로코가 승부차기 끝에 네덜란드를 꺾고 16강에 진출했는데요.
거리로 나온 일부 모로코계 이민자들이 난동에 가까운 자축을 하다 경찰과 충돌했습니다.
김용성 기자입니다.
[기자]
모로코 국기를 내걸며 도로를 내달리는 흥분한 이들.
오토바이와 차량들도 뒤섞여 경적을 울립니다.
경찰을 향해서는 돌로 보이는 물건을 던지기까지 합니다.
월드컵 32강전 승부차기에서 모로코가 네덜란드를 이기자, 네덜란드 거주 모로코 이민자들 일부가 과격한 행동을 한 겁니다.
현지 경찰은 물대포 차량을 동원하는 등 최소 17명을 체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네덜란드엔 약 44만 명의 모로코계 주민이 거주 중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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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기 탈수통에 3살 여자 아이가 들어가 있습니다.
구조대원들이 꺼내보려고 하지만, 꿈쩍도 하지 않습니다.
아이가 세탁기 탈수통 안에 들어가서 놀다가 갇힌 건데 2시간 동안 몸이 빠지지 않자, 결국 탈진증세까지 보였습니다.
구조대원들은 아이를 탈수통째 병원으로 옮겨 무사히 구조했습니다.
고속도로에서 차량 한대가 느닷없이 후진을 합니다.
출구를 놓쳐 후진해서 다시 가려한 것인데, 이내 뒤따르던 차량에 그대로 들이받힙니다.
인도의 한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사고로 후진하던 차량에 탑승 중이던 7명 중 4명이 사망하고 3명은 중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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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무너진 아파트 잔해에서 구조대원들이 열심히 수색 중입니다.
그리스 아테네에서 4층짜리 아파트가 갑자기 무너진 건데, 당시 4명이 잔해 속에 갇힌 걸로 알려졌지만 이후 모두 생존한 걸로 확인됐습니다.
붕괴 원인은 아직 조사 중이지만 인근 건물에서 공사가 진행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채널A 뉴스 김용성입니다.
영상편집: 박선욱
김용성 기자 [dragon@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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