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뉴스 1
LG전자의 올해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모두 역대 2분기 최대치입니다.
가전과 TV 등 주력 사업에서 프리미엄 시장 지위를 기반으로 판매가 늘어나며 실적을 이끌었습니다. 계절 성수기를 맞은 에어컨이 해외시장을 중심으로 호조를 보이며 힘을 보탰습니다. 자동차 전장 사업 역시 매출 확대가 지속됐습니다.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를 뛰어넘어 지난해 동기 대비 두 배 이상 큰 폭으로 늘었습니다. 웹OS(webOS), 가전 케어 구독 서비스 등 고수익 사업의 성장이 이어지며 수익구조 개선에 기여했습니다.
1분기 실적을 합산한 상반기 매출은 47조 5569억 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9.4% 늘었습니다. 영업이익은 3조 2525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71.3% 증가했습니다. 상반기 영업이익은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2조 4784억 원)을 넘어섰습니다.
안보겸 기자 [abg@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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