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 출처 : 뉴시스)
김 전 총리는 오늘(7일) SNS를 통해 "나라와 당의 미래도 청년들과 함께 결정해야 한다. 청년 최고위원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이는) 당원 주권 확대 강화의 길"이라며 "더 젊은 민주당, 다시 이기는 민주당, 청년과 함께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전 총리는 어제 당 대표 출마를 선언하면서 "당 청년정책 플랫폼 도입을 본격 추진하겠다"며 '청년 친화적 정당'을 당 운영 방향으로 제시한 바 있습니다.
한편 민주당 전당대회 준비위원회는 오늘 3차 회의를 열고 청년 최고위원 선출 여부를 논의합니다. 최근 청년층의 당 이탈 현상이 가속화되자, 2030 세대의 지지를 회복해야 한다는 당내 의원들의 목소리가 반영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솔 기자 [2sol@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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