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김정은 신년사에 "두고보자"
트럼프, 지난해 11월 "北 도발 우리가 다뤄야 할 상황"
김정은, '평창 따로 美 따로'… 투트랙 전략?
美 전문가 "김정은 신년사 한미 이간질… 곧 다시 도발"
조명균 "9일 고위급 남북회담 제의"
조명균 "한미 훈련, 현 단계 이상 말할 사항 없어"
美 대북 강경파, 대북 경고성 목소리 더 커져
볼턴 "김정은 신년사, 프로파간다로 보여"
볼턴 "선제타격, 北 핵 포기 않으면 사용할 옵션"
볼턴 "北 핵무기, 내년쯤 美 타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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