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출동]“내 손으로 내 맘대로” DIY 리폼 박람회

2018-04-05 11:46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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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맞아 집안도 새롭게 단장하고 싶은 분들 많으실텐데요. 오늘 이 내용에 주목해주시기 바랍니다.

리폼 박람회에 남혜정 캐스터가 나가있습니다.

[질문 1] 어떤 행사인가요?

[리포트]
저는 조금 전 개막한 박람회현장에 나와있는데요.

이 행사의 목적 파이브 고(5GO)라고 정리할 수 있겠습니다.

고치고, 칠하고, 꾸미고, 붙이고, 만들고. 이렇게 다섯 가지인데. 어떤 행사인지 짐작이 가시죠?

요즘 백화점에서 완제품을 사오기보다는 몇 가지 재료를 사다 본인의 노력으로 자기에게 딱 맞는 물건을 만들려는 분들이 많아지면서 이런 행사들도 늘고 있습니다.

[질문 2] 천상철 앵커, DIY가 무슨 뜻인지는 아시죠?
('do it yourself')

맞습니다. 소비자가 원하는 물건을 직접 만들 수 있도록 한 상품을 말하는데요.

나만의 친환경 가방도 만들고, 페인트 칠의 기초도 배워갈 수 있으니까 이곳에 와서 도전해보시죠.

[질문 3] 천상철 앵커는 혹시 인테리어에 관심이 있으신가요?
(사실 제가 손재주가 별로 없어서요.)

형광등을 간다거나 망치질은 혼자 할 수 있는 것으로 믿겠습니다.

저를 따라와보시죠. 여기 보시면 집에 있던 낡은 목재 가구를 리폼해 만든 책장도 있고요.

이렇게 수납공간까지 마련해 공간 활용도도 높이며 재탄생한 의자도 있습니다.

오랜 시간 사용해 지루함이 느껴지는 제품들에, 직접 페인트 칠을 해서 환생시킨 작품도 눈에 띕니다.

내 손으로 직접 만들고 수리하면서 각자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제품들이 탄생한겁니다.

[질문 4] 업사이클링 존도 있다면서요?

요새 재활용품 대란이잖아요. 쓰던 물건을 버리는 것도 이젠 큰 일이 되어버린 것 같은데요.

업사이클링이란 산업 현장과 생활 속에서 버려지고 있는 다양한 재료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결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것을 말하는데요. 이런 저런 제품들이 있습니다.

이번 박람회는 이번 주 일요일까지 진행되고요. 체험 행사도 많으니까 가족들과 함께 나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박람회장에서 채널A 뉴스 남혜정입니다.

중계PD 이근두
영상취재 이철 황인석
중계기술 박성열 이창휘 김정현 윤동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