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청교육대’ 발언 물의 박찬주 “사과할 의사 없다”

2019-11-05 17:16   정치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박찬주 "삼청교육대 정당성 인정하는 것 아냐"
박찬주 "삼청교육대 발언, 사과할 의사 없다"
'삼청교육대' 발언 논란에 "극기훈련 체험해 보란 뜻"

※자세한 내용은 정치데스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